산적한 현안 뒷전 서산시의회 각성하라!
산적한 현안 뒷전 서산시의회 각성하라!
서령버스 문제 다각적 접근 등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 필요
최근 서산시의회 정책간담회장에서 시의원들이 서로 욕설과 막말을 한 일이 언론에 대서특필 되고 있다.
더욱이 지난 7일 이같은 시의원들의 행보가 서산 시민들에게 직접적으로 방영되어 책임감 없는 행동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.
작년 지방선거 당시 '지역민을 대변할 대표선수','주민과 함께하는 시의원' 등 온갖 미사여구를 넣어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시의원들이 과연 1년동안 수식어에 맞는 의정을 펼쳤을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