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충남지역 강제동원 노동자상'건립에 풀뿌리가 함께 합니다.
'충남지역 강제동원 노동자상'건립에 풀뿌리가 함께 합니다.
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는 780여만명.
그 중 명단이 확인된 충남 강제동원 피해자는 9,823명입니다.
일본 정부는 지금도 과거의 역사를 반성하지 않고 사과와 배상을 거부하고 있습니다.
군함도에 이어 또 다시 조선인 강제동원의 역사를 숨긴 채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해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.
'충남지역 강제동원 노동자상'을 노동자와 시민의 힘으로 건립하려고 합니다.
본격적인 시민 모금캠페인에 앞서 건립 추진위원을 모집합니다.
이에, 서산풀뿌리시민연대는 건립 추진위원회로 참여합니다.
개인과 단체로 참여할 수 있으니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.
건립 추진위원 참여는 아래 링크를 통해 접수하시면 됩니다.
https://forms.gle/9UwS4CZrZLWGxpoW8